본문 바로가기

블루투스

모토로라 새로운 베컴폰, MOTO V10 모토로라는 블랙 앤 레드 그라데이션의 폴더폰 MOTO V10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V10은 두 가지 컬러를 사용한 그라데이션 제품으로, 서로 다른 컬러의 조화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모토로라는 V10 출시에 맞춰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등장하는 TV CF를 선보일 예정이다. V10은 폴더의 앞 뒷면에 두 개의 메인 화면을 구현한 탠덤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폴더를 열지 않고도 하단의 터치키를 통해 통화목록 확인, 문자메시지 확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 등 10가지 이상의 주요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폰내비게이션과 블루투스, 2백만 화소 카메라, MP3 등 다양하고 활용도 높은 필수 기능들을 탑재 했으며, 최대 2GB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 더보기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 SONY가 '평정' 블루투스 관련 시장에서 SONY 브랜드가 가장 잘나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다나와를 통해 판매된 블루투스 핸즈프리 및 헤드셋의 판매량과 매출을 분석한 결과, SONY 브랜드의 제품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매출 면에서도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블루투스 제품군 판매량 및 매출 분석 SONY의 판매량은 지난 1월 23.12%를 기록한 데 이어, 2월에는 25.14%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삼성전자 제품의 판매량은 1,2월 16.29%, 15.41%를 각각 나타내었고 플랜트로닉스는 14.36%와 18.17%였다. 매출 측면에서는 판매량 보다 격차가 더 심했다. 이는 SONY 브랜드 제품의 단가가 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