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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스카이 러브캔버스 11만원대 스카이의 첫번째 풀터치 폰인 러브캔버스(IM-R300)의 특가 찬스가 진행중이다. 풀터치 스크린과 함께 키패드도 지원되어 풀터치 기능에 어색한 사용자도 키패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슬라이드 타입으로 안정된 그립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상파 DMB와 블루투스, 지하철노선도 및 200만화소 카메라와 외장메모리를 지원해 용량의 제한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 러브캔버스 IM-R300 번호이동 : 119,470원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된 러브캔버스(IM-R300)은 화이트/블랙 두가지 색상을 제공해 색상선택을 할 수 있으며, 번호이동 119,470원 에 구매할 수 있다. 다나와 휴대폰CM 최은정 phone@danawa.com 관련상품 [팬택] 팬택 SKY IM.. 더보기
바람 인식 3G 폴더폰, SKY IM-S410(K) 사용자가 바람 센서에 바람을 '후~'하고 불면 갖가지 기능이 작동되는 신개념 휴대전화 스카이 후(WHOOO)폰이 좋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방식의 이 제품은 마이크를 통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감지해 내는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바람의 강약도 구분하여 인식할 수 있어 버튼을 누르지 않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대기화면의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거나 전용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닌텐도 DS Lite에서 바람을 부는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 특히 대기하면 상태에서 마이크에 바람을 ‘후~~~’하고 불면 식물의 꽃잎이 떨어지고 나비가 날갯짓을 하기도 하며 촛불과 풍차가 바람의 강도에 움직임이 변화하는 화면이 특이하다. 또 ‘후~~~’ 불기만 하면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사진첩에서는 사진.. 더보기
Sky IM-U310 - First SKY Full touch, Presto 타 제조사 보다. 감각적인 CF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건만. 그간 SKY의 제품은 보급에 치중한 듯 했다. 연신 고급모델이 출시되는 와중에서 SKY는 IM-R300 이후로 이렇다 할 고급기종이 없었다. 21세기 초 갖고 싶던 SKY가 예전의 그 느낌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는 것이 CEO의 마음이었을 것이고 팬들의 갈망이었을 것이다.SKY를 인수한 팬택은 시장상황을 어떻게 보았을까? 경쟁사에서는 이미 풀터치 방식으 휴대전화로 인기를 얻고 있고, 사람 머리에서 나올만한 아이디어는 다 동원된 것 같은 휴대전화들이 판매율 상위 랭킹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은분명히 팬택에게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어떤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어필 할 것인가? 시장 선도자 기업처럼? 아니면 틈새시장을 노리고?IM-.. 더보기
SKY IM-S390 / 큐피트 휴대폰도 그 중 하나다. 리뷰를 쓰는 입장에서 매월 신제품을 보는 것만 제조사 별로 2~3개 모델씩 되다 보니. 그 생산속도에 질리곤 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살기 때문인지, 어중간한 제품은 그냥 지나치게 마련이지만, 간혹 괜찮다 싶은 제품을 접하게 되면 흐뭇하기도 하다. 지금부터 볼 IM-S390도 그런 휴대전화다. 그것도 SKY 느낌이 담긴 제품이다.휴대폰에도 유행이 있는 것처럼. 한때는 무척 작은 휴대폰이 인기를 얻다가. 한때는 슬림한 것이 대접을 받기도 했다. 최근 휴대폰은 터치휴대폰의 대세라고 할까? 그만큼 풀 스크린 터치 휴대폰들이 득세하고 있다. 하지만 휴대폰의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슬림한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도 충분히 많을 것이다. 물론 그러면서 DMB같은 부가기능도 있었으면 하는소비자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