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00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콘이미징코리아, D5000, 35mm렌즈 스페셜 패키지 런칭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www.nikon-image.co.kr)는 DSLR 카메라 D5000과 DX 포맷 전용 표준 단렌즈 ‘AF-S DX NIKKOR 35mm F1.8G’ 를 결합한 킷(Kit) 제품 판매를 1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킷 제품의 출시에 따라 DSLR 카메라와 표준 단렌즈를 구매할 계획이던 소비자들은 보다 좋은 조건으로 한 번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D5000은 지난 4일 출시한 보급형 DSLR 카메라로 회전형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비롯해 카메라 사용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사진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유효 화소수 12.3메가 픽셀에 아래로 180도, 내린 상태에서 반 시계 방향으로 180도, 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하는 멀티 앵글 .. 더보기 보급형 DSLR 카메라의 재해석-니콘 D5000 보급형 DSLR 카메라는 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작고 가벼운 크기와 쉬운 사용법, 부담없는 가격대를 지닌 보급형 DSLR 카메라는 특히 여성, 초보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렇기에 DSLR 카메라 제조사들은 저마다 보급형 DSLR 카메라 라인 업을 확보하고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가하고 있다. 니콘 보급형 DSLR 카메라 라인 업, D40 시리즈는 그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본체 크기를 줄이고 단가를 낮추기 위해 모터를 빼는, 무모해 보일 수 있는 모험을 감행한 니콘의 승부수는 대성공이었다. 실제로, 니콘 D40에서 시작한 D40x, D60 등의 모델은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니콘은 다시 한 번 변혁을 꾀했다. DSLR 카메라 최초로 동영상 촬영 기능을 내장.. 더보기 니콘, 회전형 LCD 장착한 DSLR D5000 발표 니콘은 14일, 보급형 DSLR 카메라 D5000을 발표했다. 니콘 D5000은 D40 라인 업 최신 모델로 소형, 경량을 유지하면서 HD 해상도 동영상 촬영 기능, 회전형 LCD 등 혁신적인 기능이 다수 적용된 제품이다. 니콘 D5000는 AF 모터를 빼고 본체 크기를 줄인 D40 라인 업 제품이다. 모터가 없는 렌즈 사용시에는 수동으로 초점을 조절해야 한다. AF는 11점 CAM 1000 모듈로 중앙부에는 크로스 센서를 적용했다. 셔터 속도는 1/4,000초, 1/200초까지 동조 가능하며 10만 회의 셔터 내구성을 지녔다. 1,29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를 내장했으며 최대 해상도는 4,288 x 2,848이다. 이미지 처리 컨셉 EXPEED를 적용했으며 니콘 D90에서 선보였던 동영상 촬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