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나들이 장소를 정하지 않고 떠난 봄나들이 친구가 '울산대공원 좋다더라~' 이말한마디에 울산으로 고고씽~ 흡사 분위기가 넓은 잔디밭에 나무들 그리고 쉼터인 정자 외국을 보는듯 했다. 만든연혁을 보니 02년에 모기업에서 만든것이라고 기념현판에 아주 잘 세겨져있었다. 안에는 연못이 어려개 있었다. 그런데 수질상태는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듯.. 시기가 아직 벗꽃만피고 다른 새싹이 나올시기라서 한여름철에가면 도심한복판에서 푸른 식물들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을거 간다. 마니 말라 있는 듯한 연못바닥 벗꽃나무가 저렇게 한편에 가로수처럼 조성되어 있엇다. 더보기 이전 1 다음